‘ABF in Seoul’ 서울시 주최 블록체인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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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최하는 첫 블록체인 행사 제1회 ‘ABF(Asia Blockchain & Fintech) in Seoul’ 이 오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마포 서울창업허브와 신라호텔, 위워크 등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로 마포 서울창업허브를 블록체인·핀테크 기업 육성의 거점으로 홍보하는 한편,  ‘블록체인을 통해 본 미래’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블록체인 3강 국가의 관련 기업과 엔지니어, 학생들을 초청해 잡페어와 해커톤, 핀테크·5G 세미나, 블록체인 개발자 밋업 등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첫 날인 27일부터 28일, 양일 동안에는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블록체인 & 핀테크 잡페어’와 해커톤, 5G·핀테크 세미나, 보스코인 개발자 밋업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30일과 31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Fuze 2018 : Two World Meet’를 주제로 전통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가는지 토론이 펼쳐진다. 이 자리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물론 국내외 정부 관계자, 대기업 CE0,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모여 블록체인 기반의 핀테크와 5G 등의 미래에 관한 고견을 나눈다. 31일에는 블록체인법학회가 ‘블록체인 기본법 제정 연구’ 등을 발표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이 밖에도 각 분야의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소규모로 만나 그들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전문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라운드 테이블’을 운영한다. 이 자리에는 센트럴리티(Centrality), 프로엑서스(Proxeus), 퍼포먼스랩(Performance Lab), 싱글소스(SingleSource), 사일로(Sylo), 플래그(Pl^g) 등을 키운 일본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CTIA와 VCG의 CEO가 참가해 일본의 산업현황과 진출전략 등데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