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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2019 신제품, 생활을 바꾸는 모빌리티로 확대
2019-01-30   바이크매거진

삼천리자전거가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한 2019 신제품 세미나를 지난 1월 25일 진행했다.
"자전거, 생활을 바꾸다"라는 모토 아래 각 카테고리의 모델들은 그 특성에 맞게 진화되고, 라이프스타일에서 레저까지 집중된 제품 구성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삼천리자전거의 브랜드는 레스포, 아팔란치아, 팬텀으로 구분되어 기존 모델들의 특성화에 나섰다. 레스포는 접이식과 하이브리드, 어반 등의 생활밀착형 캐주얼 라인업으로 구축되고, 아팔란치아는 퍼포먼스, 레저의 특성을 살린 고급 입문용 또는 레저 및 피트니스 브랜드로 정리됐다. 지난해 가장 인기를 끈 전기자전거 라인업은 전부 팬텀이라는 브랜드로 통합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은 '마이크로 모빌리티'라는 시장 변화를 감지하여 전기자전거와 어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입문급 MTB 경쟁력을 재정비하는 변화를 보였다. 또 주니어 제품에 적용되는 안전부품개발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들도 곳곳에서 감지됐다.


라인업이 확대된 전기자전거 팬텀

확대되는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 발맞추고 꾸준한 관심 대상이 되고 있는 전기자전거 대중화에 앞서고자 새로운 팬텀 이콘과 팬텀 어반을 출시했다.

이콘은 기본적인 스펙을 갖춘 경제적인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가격 부담을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스(PAS, 파워어시스트)전용 방식과 파스/쓰로틀 겸용 방식 두가지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출력 250와트, 후륜 허브모터, 최대 속도 24km/h, 시트포스트 내장형 배터리, 24인치 휠 등의 스펙을 갖춘다.

20인치 휠 사이즈의 어반은 지난해 출시된 팬텀 마이크로의 크기에 이콘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작고 귀여운 외모를 보여준다. 파스 전용으로만 출시되며 시트포스트 내장형 배터리다. 최대 출려은 이콘보다 높은 350와트이며, 핸들바에 디스플레이가 포함된다. 그리고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무게의 부담을 줄였다.

지난해 큰 인기몰이를 경험한 팬텀 제로는 유난히 여성들의 환심을 많이 샀던 제품이다. 그에 따라 이들의 입맛에 맞춘 핑크색이 추가된다. 여기에, 키가 작은 여성들이 쉽게 탈 수 있도록 프레임 높이를 70mm 낮추고 저지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반면 스템을 높여 편안한 자세가 유지될 수 있게 했다.
또, 배터리 탈착이 용이하도록 발로 조작하는 탈거 레버를 설치했으며, 짐받이 옵션도 추가할 예정이다. 흰색과 검정색은 기존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판매된다.

팬텀 이콘 (소비자가격: 690,000원)
PAS 전용 또는 PAS/쓰로틀 방식으로 출시되는 팬텀 이콘은 70만원 이하 가격으로 책정되어 전기자전거 구매문턱을 대폭 낮췄다.
24인치 휠셋 규격이며, PAS 방식으로 최대 50km까지 주행가능하다.

팬텀 어반 (소비자가격: 870,000원)
팬텀 어반은 20인치 휠셋에 메인튜브를 낮게 디자인했고, 디스크 브레이크와 논폴딩 프레임이 팬텀 마이크로와 다르다.
5단계 PAS 전용으로 출시되며, 주행거리는 최대 50km이다.

E-탠덤 (소비자가격: 1,390,000원)
후륜 허브모터를 적용한 탠덤 전기자전거로 공원이나 관광지에서 대여용으로 활용가능하다.
4단 PAS 전용이며, 최대 주행거리는 100km이다.

전기자전거 키트.
일반 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변환시켜주는 키트가 곧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크랭크를 제거하고 크랭크 모터를 장착하며, 배터리는 짐받이 형태로 장착한다.

디스플레이와 컨트롤 버튼.

팬텀 제로 (소비자가격: 990,000원)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기 많았던 팬텀 제로는 여성 지오메트리가 적용된 핑크 컬러가 추가됐다.

크랭크 모터를 사용하는 팬텀 EX(왼쪽)와 팬텀 XC(오른쪽).

팬텀 EX의 모터는 최대 토크가 80Nm으로 상향됐다.

팬텀 마이크로 (소비자가격: 870,000원)
폴딩 가능한 전기자전거로 5단계 PAS 전용 모델이며, 최대주행거리는 50km이다.

팬텀 마이크로는 접이식으로 보관 공간을 줄일 수 있다.

팬텀 시티 (소비자가격: 1,350,000원)
PAS와 쓰로틀 겸용 모델로 실용성을 강조한 24인치 전기자전거이다. 최대주행거리는 90km이다.

그리니티 (소비자가격: 1,350,000원)
쓰로틀 전용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전기자전거로 최대 45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E 로드스타 (소비자가격: 1,390,000원)
3개의 바퀴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대용량 짐을 실을 수 있고, 틸팅 기능과 더 넓어진 카고 폭으로 코너링 안정성이 높아졌다.
PAS와 쓰로틀 겸용이고, PAS로 최대 75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팬텀 이지.
킥보드 형태이지만 크랭크가 장착되어 쓰로틀과 PAS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레저스포츠와 피트니스를 위한 아팔란치아

성능을 향상시킨 입문급 로드바이크와 MTB인 XRS 와 칼라스, 독특한 스타일이 강점인 픽스가 대표 모델이다.
XRS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그래픽이 강조되어 스피드 주행감을 표현한 것이 포인트다. 네온 민트색으로 생동감과 에너지를 더했다. 연령층이 낮은 새로운 입문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가 추가되어 출시될 계획이다.
퍼포먼스 레이서의 매력을 가미한 칼라스는 과감한 컬러 매칭으로 화려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스펙도 향상됐다. 24단부터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됐던 것이 21단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변경됐고 모든 서스펜션에 락아웃이 적용된다.
칼라스 X2에는 새로운 변속 시스템인 엘티우(LTWOO)가 적용되어 성능 대비 낮은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
픽스드 바이크(픽시)인 픽스는 상반된 패턴으로 과감함을 표현했다. 주요 소비자층의 취향을 고려한 이색적인 그래픽 컬러로 도발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 모델은 크러쉬와 모멘텀, 퀘이크가 있다.

XRS 18 (소비자가격: 600,000원)
인터널 케이블 루팅으로 깔끔하게 외관이 정리된 시마노 소라 18단 구성의 로드바이크이다.

스핀토 (소비자가격: 450,000원)
로드 스타일의 피트니스 바이크 컨셉으로 디자인된 스핀토는 24단 변속, 32C 타이어, 보조 브레이크 레버 등이 적용됐다.

칼라스 카본 (소비자가격: 920,000원)
시마노 데오레 30단 구성을 가진 합리적인 가격대의 카본 MTB이다.

칼라스 X2 (소비자가격 : 570,000원)
2장의 체인링이 적용된 모델로 LTWOO의 22단 구동계를 사용한다.

칼라스는 제품군이 세분화되면서 칼라스 20에 유압 디스크브레이크를 적용하는 등 상품성이 높아졌다.

아팔란치아 픽시 모델은 퀘이크와 모멘텀, 크러쉬로 구성된다.

퀘이크 (소비자가격: 370,000원)

모멘텀 (소비자가격: 275,000원)


생활밀착형 캐주얼 자전거, 레스포

뉴트로, 새로운 레트로라는 의미로 이번 레스포의 디자인 컨셉이다.
최신 트렌드로 인기를 얻고 있는 '뉴트로'의 새로운 복고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1020 세대의 감성을 차용하여 가보지 않은 과거에 대한 상상을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설레임으로 재해석했다.
화려함보다 짙은 레드와 옐로우 등으로 한톤 낮은 색상으로 복고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생활밀착형에 맞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표적인 모델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심플라이프. 국내 지형과 환경에 맞는 디자인과 성능,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템, 편안한 승차감을 위한 시트포스트 서스펜션, 옷에 오일에 묻지 않도록 돕는 체인케이스, 전방 랙 등의 스펙을 갖춘 생활형 하이브리드다.
또 다른 컨셉은 젠더러스다. 남녀를 구분하지 않은 중성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것으로 대표적인 모델은 루시아가 있다. 저지상으로 설계하고, 밴드 브레이크를 V브레이크로 교체해 정비가 수월하도록 개선했다.

심플라이프 50 (소비자가격: 430,000원)
서스펜션 시트포스트와 가변 스템, 앞뒤 짐받이, 펜더, 유압 디스크브레이크 등 편의사양이 적용된 어반 시티바이크이다.

저스틴 24D (소비자가격: 450,000원)
서스펜션 포크가 장착된 도심형 하이브리드.

토러스 21 (소비자가격: 280,000원)

펠릭스 700 (소비자가격: 210,00원)
클래식 디자인이 돋보이는 700C 하이브리드 자전거이다.

펠릭스 26 (소비자가격: 199,000원)
탑튜브를 낮춰 타고 내리기 쉬운 26인치 하이브리드.

스몰박스 8 (소비자가격: 420,000원)
사각 메인 프레임으로 디자인이 심플하고,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되어 있다.

스몰박스 7 (소비자가격: 340,000원)
폴딩 편의성을 위해 앞 허브 규격이 75mm로 좁아졌다.

스팅거 SF (소비자가격: 260,000원)
타고 내리기 쉬운 디자인의 컴포트 MTB.

태풍 DX (소비자가격: 220,000원)
앞과 뒤에 서스펜션이 적용된 라이프스타일 바이크.

라빈 (소비자가격: 175,000원)

랠리 500 (소비자가격: 365,000원)
중고등학생을 위해 380, 440 사이즈가 출시되는 14단 로드바이크.

저지상고 디자인과 실용성을 높인 레스포 시티 라인업.

루시아는 정비편의성을 위해 V 브레이크가 적용된다.


삼천리자전거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스템과 BB, 볼트에 커버를 씌우고, 체인케이스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시켰다. 또 자전거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를 위해 보호자용 보조 손잡이를 장착했다.

MTB 스타일의 키즈 바이크 루트.

디즈니, 영토이즈 콜라보레이션 키즈 바이크.

시크릿쥬쥬는 여자 어린이를 위해 거울이 내장된 벨, 하트 모양의 페달, 펄 핑크 바구니 등이 장착됐다.

더블 크라운 서스펜션과 리어샥이 있는 또봇 V.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해 매끈한 프레임에 매그휠을 적용한 트레이스.

균형감각 발달을 위한 밸런스바이크 베베몽.

세발자전거와 유모차 역할을 동시에 가능한 쥬시.

트렁크에 넣기 쉽게 접히는 샘트라이크 콤팩트.

기본에 충실하게 컴팩트한 구성의 샘트라이크 100.



굿이어 타이어와 뷰엘타 휠셋 등으로 확장된 용부품

기존에 취급하던 스램(SRAM)과 리들리(Ridley), 몬드래커(Mondraker), 시디(SDI) 슈즈, 짚(ZIPP)휠셋, 산마르코(San marco) 안장, 지로(GIRO) 헬멧 등에 이어 세계적인 타이어 브랜드인 굿이어(Good Year)의 자전거 타이어와 부엘타(Vuelta) 휠셋 등이 추가되어 더욱 강력한 용부품 라인업을 갖추었다.

3월에 공식 런칭 될 굿이어는 로드와 MTB, 그래블 종목의 타이어를 취급하며, 튜블리스 등 프리미엄 타이어 라인업을 공급할 예정이다. 산마르코 안장은 새롭게 선보인 젤 타입을 공개했으며, 레이싱용에서 어반용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구축될 계획이다.
부엘타 휠셋은 공식 런칭 기간과 입고될 제품이 아직 미정이지만, 시마노/스램 호환 및 스램 XD 드라이브를 선택하여 휠셋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자동차 타이어로 유명한 굿이어에서 새롭게 자전거 타이어를 런칭하며, GL&CO를 통해 국내에 공식 소개된다.

부엘타 휠셋이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시마노/스램 호환 뿐 아니라 스램 XD 드라이브도 구매 시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스램/시마노 호환 프리휠바디에 장착 가능한 12단 스램 카세트 PG-1230

10-50T의 폭넓은 기어비를 가진 XD 드라이브 전용 12단 스램 카세트 XG-1290

스램의 무선 전동 변속 시스템 eTAP은 가벼운 무게와 성능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로드에서 산악까지 확장된 차세대 모델이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시마노 듀라에이스에 호환되는 쿼크 디포 파워미터.

새로운 에어로 디자인과 브레이킹 성능을 높인 ZIPP NSW 454.

락샥 서스펜션 포크

새롭게 개발된 리들리 뉴 노아 패스트.
림 브레이크와 디스크 브레이크 프레임으로 출시되며, 기존 스플릿 디자인 대신 F-Surface 디자인이 적용되어 전체적인 에어로 성능을 향상시켰다.

노아패스트 관련 기사 : https://www.bikem.co.kr/article/read.php?num=11274

레트로 스타일의 리들리 헬리움 SLX 프레임.

새로운 지오메트리로 그래비티 라이딩에 인기를 얻고 있는 몬드래커.
긴 탑튜브와 짧은 스템의 포워드 지오메트리가 특징이다.

XC 레이스에 집중되어 개발된 몬드래커 포디엄

스템에서 탑튜브로 연결되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포디엄보다 가격 경쟁력과 호환성을 높인 몬드래커 크로노

쿠거 7 (소비자가격: 2,790,000원)
시마노 XT 구동계 구성의 티타늄 MTB.

벤추라 5 (소비자가격: 1,190,000원)
QR 액슬의 드롭아웃으로 가격대를 낮추고, 시마노 데오레로 꾸며진 카본 MTB.

산마르코는 투어링과 어반 라이더를 위해 쿠션감을 높인 젤 안장 라인업을 선보였다.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설계된 산마르코 레이싱 안장은 idmatch를 통해 피팅 가능하다.

즈위프트와 같은 가상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높은 호환성을 갖춘 '엘리트 드리보' 스마트 트레이너.

보냉 등의 기능성을 갖춘 엘리트 물통은 프로팀에서도 애용하는 제품이다.

라이딩 중 단단하게 물통을 잡아주는 엘리트 물통케이지

발등에 듀얼 다이얼을 넣어 단단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만든 시디 최상급 슈즈 '샷'

라이딩 코스와 장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도이터 백팩.

다양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용부품을 생산하는 BBB.

BBB는 전문 미캐닉을 위한 공구도 출시된다.

심플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높인 휴대용 멀티툴

쫀쫀한 그립감과 다양한 두께로 출시되는 리자드스킨 바테입.

다양한 색상의 바테입과 그립을 선택할 수 있다.

일동제약의 하이브리드 에너지젤

물에 타서 마시는 하이브리드 워터도 출시된다.

헬멧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어헤드.

헐리우드랙의 후방거치형 캐리어.


전기차 대중화 시도로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 합류하다

삼천리자전거는 전체 라인업을 정리 및 강화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확대에 발맞춰 다양한 가격대의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출시,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팬텀 이콘과 팬텀 어반을 추가적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기차 대중화를 시도한다. 특히 이콘은 전기자전거의 필수적인 기능만 갖춘 미니멀한 제품으로 60만원대라는 경제적인 가격대와 두가지 전동방식,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국내 자전거 대표 기업으로 전체 자전거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전기자전거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편의를 강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올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기자전거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1위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대리점주와 함께 삼천리자전거 2019 신제품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삼천리자전거 신동호 사장은 "주력 차종 분석 및 전기자전거를 통한 경쟁력 강화, 시장 변화에 맞춘 영업 정책,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과 마케팅" 등으로 2019년을 시작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18년 전국 판매 1,2,3위를 차지한 대리점 등 지난 해 좋은 성과를 보여준 대리점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관련 웹사이트
삼천리자전거 : https://www.samchu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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